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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채용, 다양한 경력과 역량을 기다립니다! 놓치지 마세요
자산@ 2024. 4. 11. 13:56씨티은행 은 1812년에 미국 뉴욕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에서 규모 있는 은행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2004년 한미은행과 합병하여 한국씨티은행 을 설립하였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133개의 지점 및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간 실적은 1조 8,501억 원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씨티은행 은 업계에서 탁월한 인재를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학력과 경력에 높은 기준을 두고 있으며, 채용에 있어서 학점 3.5 이상, 자격증 3개 이상, 토익 점수 870점 이상, 그리고 오픽IM 자격을 보유한 사원을 선호합니다.
과거 채용 일정을 살펴보면, 하반기에만 8월부터 9월에 채용이 진행되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각 직급에 따른 평균 연봉은 사원이 4,100만 원, 대리가 5,500만 원, 과장이 7,000만 원, 차장이 8,5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의 동향을 보면, 한국씨티은행 은 국내 대졸 신입공채를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지점 축소로 인한 인력 재배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채용 방식을 Job 에이전시를 통한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지원 자격에서는 학력, 전공,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MA(Management Associate)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외 유수의 MBA 졸업생을 채용하고, 다양한 국내외 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씨티은행 은 새로운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린 채용 방식과 MA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인재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씨티은행 은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는 은행으로, 함께 성장할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씨티은행 채용 정보를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직급 | 연봉(만원) |
사원 | 4,100 |
대리 | 5,500 |
과장 | 7,000 |
차장 | 8,500 |